케이팝스타4-이진아 두근두근왈츠 심사평 유희열의 혹평?!

케이팝스타의 백미라고도 할 수 있는 캐스팅오디션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뽑는 심사위원들까지 한층 더 긴장감을 주고 있는데요 벌써 JYP는 캐스팅을 다 써버린 상태이고 유희열의 안테나뮤직이 제일 많은 캐스팅권이 남아있네요.. 이번주 케이팝스타에서 제일 궁금했던 사람 중 한명은 아무래도 이진아였습니다. 처음 '시간아천천히' 연주가 시작될때부터 몽환적인 분위기부터 목소리 그리고 완벽에 가까운 연주까지... 한동안 제 플레이리스트에 머물러있었죠^^ (음...아무래도 10대20대 감성때 들었던 노래들은 지금도 듣는데 요새 노래는 플레이리스트에 오래 머물러 있는 경우가 드무네요... 제 감성이 그런건지 아님 요새 노래가 곰씹어 듣기엔 좀 부족한건지...결론은 내가 늙어서인걸로.ㅠㅠ) 아무튼 이번에 이진아가 들려준 곡은 역시 자작곡이고 기존 곡보다는 조금 더 대중적? 아니면 조금 더 심플해진 노래인 두근두근왈츠였습니다. 제목 그대로 왈츠의 느낌+인트로에는 양손으로 각각 실로폰과 건반을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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