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주 유희열 심사위원의 혹독한 사랑의 매를 맞은 케이팝스타 최강기대주 (제맘속ㅋ) 이진아양은 자작곡 냠냠냠으로 자기의 색깔을 다시 찾아 최고의 무대를 보여줬습니다! 박진영 심사위원의 말에 의하면 반칙참가자, 오디션에서 이런곡을 연주&노래하면 반칙이라고 사랑에 빠진 풀린눈으로 강력하게 항의합니다.ㅎㅎ 전주가 시작될때 JYP의 표정 사실 단순하고 경쾌한 멜로디의 냠냠냠이었지만 도입부부터 시작되는 난해하고 복잡하면서 세련된 연주는 시작부터 눈과 귀를 압도해버렸습니다. 1절 후렴부 JYP의 모습ㅋㅋ '어떻게 이런곡을?' 이런 표정이 아닐까 합니다. 도입부 진지했던 표정은 갈수록 무너져갑니다.ㅋㅋㅋ 이거 이러다 JYP포스팅이 되는게 아닐지..; 다시 이진아양으로 포커스를 맞췄습니다.ㅎㅎ 지난번 모습과는 다르게 시작하기전부터 자신있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양현석 심사위원이 말했듯이 냠냠냠~이라는 제목을 말할때 음을 붙였다고! 화음을 넣으려다 실패했다는 YG의 말에 빵터졌네요ㅎㅎ 처음 충격을...
#냠냠냠
#시간아천천히
#이진아
#케이팝스타4
원문링크 : 케이팝스타4-반칙참가자 이진아 냠냠냠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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