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쓰림, 공복과 식후에 나타날때 차이


속쓰림, 공복과 식후에 나타날때 차이

속쓰림, 공복과 식후에 나타날때 차이 안녕하세요. 20년이상 위장질환을 주로 치료해온 한진 대표 원장입니다. 저는 그동안의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아래의 서적을 출간하였습니다. 속쓰림은 위장질환을 겪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에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속쓰림의 강도에 따라 은은하게 아픈 사람도 있고 쥐어짜듯이 아파 주무시다가 잠에서 깨는 경우도 있습니다. 속쓰림은 위산이 과도하게 분비되어 나타나는 증상임은 분명한데 그것이 시의 적절한지의 문제가 달려 있습니다. 다시 설명하면 위산이 종일 과도하게 분비되느냐 아니면 필요할 때 위산이 부족하다가 나중에 몰아서 나오느냐의 문제입니다. 위산분비의 시의 적절성이 공복시와 식후 속쓰림의 판별 기준이 됩니다. 물론 증상의 강도가 은은한 경우 공복과 식후에 모두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선 공복시에만 속쓰림이 나타나는 건 소화에 불편감을 호소하지 않습니다. 어떤 음식이건 분해가 잘 됩니다. 이런 경우는 위산 분비가 과도한 상황입니다. 속이 쓰린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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