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은 능력이다. 공정의 혐오무기화?


정규직은 능력이다. 공정의 혐오무기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292090?sid=102 “정규직은 능력이다”… 날 세운 공정, 약자 혐오의 무기가 되다[정중하고, 세련된 혐오사회] 공정은 수년간 한국 사회의 역린이었다. 잘나가던 정치인, 연예인도 공정하지 못한 처사를 했다는 이유로 몰락했다. 불공정 프레임(생각의 틀)은 외국인·비정규직 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에게 씌워지기도 한다. 세상을 공정한 n.news.naver.com 정규직이 능력이라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정규직이 되기 위한 과정과 비정규직으로 일하기 위한 과정이 다릅니다. 가 맞는 것이에요 그것을 일방적으로 일원화하지 말아달라 가 맞는 겁니다. 정직원이 되려면 시험을 다시 봐라 는 악플이 아니라 과정인 것이에요. 당연한 겁니다. 왜요. 그냥 이 기사 쓴 당신도 서울신문 사장과 같은 월급이 받고 싶은 것인가요? 그럼 사장만큼의 결단력과 의사결정을 하세요. 이 기사 쓴 당신이 능력이 좋았으면 조중동을 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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