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차례상 표준안 발표


성균관, 차례상 표준안 발표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1/0013420290?ntype=RANKING 성균관 "명절에 더는 전 부칠 필요 없다…음식은 최대 9개까지" '차례상 표준안' 발표…"기름진 음식 쓰는 건 예법 아냐" 옛 문헌 근거 제시 '홍동백서'·'조율이시'도 원래없는 표현…"경제적 부담, 남녀·세대갈등 해소 출발점 희망" 추석 명절을 앞두고 유교 전통문화를 보존해온 n.news.naver.com 성균관에서는 간소화 방안을 내놨어요. 거창하게 할 필요도 없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조상을 기리는 마음은 음식의 가짓수에 있지 않으니 많이 차리려고 애쓰지 않으셔도 된다 성균관, 예기의 악기 중 대례필간(큰 예법은 간단히 해야 한다) 너무 윗눈치 아랫눈치 보지 마시고 먹고 싶은거 차례상에 올리고 할아버지 제가 먹고싶은거 올려놨는데 같이 드실래요? 이게 맞습니다. 차리는 것도 힘들어 할아버지 취향에 맞추다가 남으면 버리는데 그게 더 예의가 없어요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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