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닉네임. 너무 짧게 하면 안되는 이유.

제 글은 공감만큼이나 댓글이 달립니다. 공감이 80개면 댓글이 40개 절반은 제 댓글이니까... 공감수의 25%는 댓글을 달아주십니다. 비결은 답방이죠 제에게 댓글을 달아주신분들은 제 글에 댓글이 더 이상 안달릴때까지 쫓아가서 어떻게든 무슨수를 써서든 응징합니다. 댓글로요 ㅎㅎ 무조건. 쫓아가서 언젠간 달껍니다. 공감과 댓글. 그리고 좋은데 뭐라 말하기 어려운 것도 합니다. 그것이 소통형 블로그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감사하게도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달고 또 달고 하다보면 관심사도 알게되고 소식도 알게되면서 온라인 이웃이 됩니다. 자.... 본론으로 들어가볼께요. 그런데... 열심히 오셔서 댓글을 달아주시고 나면 저도 답방을 가야되잖아요? 그럼요...저는 예의와 염치가 있는 바람직(?)한 청년이 되고싶어요 그래서 검색창을 열고 검색을 합니다. 이웃/그룹 관리에 가서 검색을 하면... 닉네임은 한글 2글자, 영어 4글자 이상만 검색이 됩니다... 실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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