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만원으로 채권 투자 시작한 이유 (장외채권과 장내채권의 관계)


9만원으로 채권 투자 시작한 이유 (장외채권과 장내채권의 관계)

시중 금리가 올라가는 시기에는 채권 투자를 하면 안 된다고? 왜? 채권은 발행하는 날 정해진 이자와 투자원금을 만기에 받는 상품입니다. 금리가 올라가는 시기에는 다음 날 더 높은 이자를 주는 채권이 나올 것이기에 내가 산 채권은 가만히 있어도 평가 절하되어 버립니다. 물론 2%의 이자를 받으며 만기까지 버텨도 됩니다. 그런데 사람의 심리가 한 달 뒤 똑같은 채권이 4% 이자로 발행되었다고 하면 많이 허탈할 것 같아요. 금액이 크면 더 그렇겠지요. 저는 조금이라도 돈이 들어가야만 관심이 지속되는 스타일이라 투자 시기를 따지지 않고 바로 9만 원 매수. 장외채권 vs 장내채권 장외채권 증권사가 기관에서 받아온 채권을 개인에게 판매 장내채권 한국거래소가 개설한 시장에서 다수의 사람들이 매매 한국전력 채권을 장외와 장내에서 비교해 보았어요. 증권사 앱에서 금융상품 => 채권 => 장외채권 순서로 들어가시면 수익률과 매매단가가 표시된 리스트가 뜹니다. 채권 거래가격이 10,000원 보다 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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