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평형의 집이 고민이라면...

안녕하세요. 작은 평형이라도 조금 넓게 보이고 싶다면 역시 화이트가 답이죠 여기 정답 같은 화이트로 이루어진 인테리어 시공사진 보여드릴게요. 현관문은 진한 회색으로 포인트 겸 신발의 검은색 자국으로 부터 안전하도록 하였습니다. 화이트 집이라도 어느 정도의 포인트는 센스~~~ 현관의 조명을 전구색으로 진행하여 아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신발장 밑에 틈새를 두어 자주 신는 신발은 일일이 문을 열지 않아도 보이지 않는 수납이 가능 하답니다. 미처 교체하지 못한 진한 황토색의 타일도 조명과 어우러져 아늑한 느낌을 준답니다. 신발장의 거울은 별도의 공간이 필요하지 않아서 가장 인기있는 아이템입니다. 현관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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