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이 적은 부분인테리어 3탄

안녕하세요. 누보인테리어입니다. 올해는 작년 겨울보다 한결 따뜻한 날씨라서 작업하기 좋은 날들입니다. 이번에는 다들 알고 계실법한 새꽃마을 1단지 인테리어 보여드립니다. 전체적으로 큰 틀을 가지고 있는 체리색감은 살리고 최대한 거슬리지 않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현관의 신발장과 현관문, 바닥재는 그대로 살리고 조명과 도배만 교체한 모습입니다. 기존의 것을 최대한 활용하여 거슬리지 않고 비용부담도 적게 하는것이 관건입니다. 씽크대역시 기존의 색상과 어울리도록 진한 브라우니 색상의 씽크대를 설치하였고 색감이 강한 체리색을 배려하여 충돌하지 않도록 최대한 색감을 일치하였습니다. 방역시 거실과 비슷한 색감의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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