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모여사는 따뜻한 집


가족이 모여사는 따뜻한 집

안녕하세요. 간만에 반가운 비소식에 기분 좋아지는 하루네요. 다들 미세먼지에서 잠깐 방심하고 쉬셔도 되겠어요 ^^ 오늘 보여드릴 집은 새꽃마을 34평 현장입니다. 현관의 모습입니다. 밋밋하거나 차가워 보일 수 있는 공간을 백열색의 따뜻한 조명과 고급스러운 메탈느낌의 시트지 작업으로 화려하지만 요란하지않고 차분하지만 차갑지않은 공간으로 연출하였습니다. 바닥에는 육각형의 벌집타일을 시공하여 아늑함을 더욱 부각시켰습니다. 육각형 타일은 밋밋한 공간을 변신시키는 매력이 있답니다. 안방욕실의 창문은 그대로 살려서 공동주택이지만 단독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냅니다. 기존아파트의 설계를 그대로 살려서 가급적 조화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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