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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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천으로 이사간 친구가 데려다주시는 어머님 일이 생겨서 못 온다는 전화, "어머니 화상으로 진행할게요." 그랬더니 너무 감사하시다고 고마워 하신다...예전같으면 보강으로 했을 수업을 다른 친구들은 공부방에서 수업하고, 그 친구는 내가 휴대폰으로 촬영 (거치대 세워만 놓으면 되니 별 신경쓸 것도 없고 1대 1이라 무한대) 수학 진도 나가는 것도 무리 없고, 단어확인과, 문법 설명도 책 보며 같이 하고, 수학 틀린 문제도 무리 없이 풀 수 있었다...화상 수업 앞으로 이렇게 이용하면 되겠다. 부득이하게 못 오는 친구는 화상 수업으로 함께 하면 보충하지 않아도 되니.. 경험은 이래서 갚진 거구나...나는 당연히 아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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