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인천 ‘십정4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ㅣ 현대건설,'우동3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공지사항] 함께 운영하는 티스토리(Engi's Conpaper)는 9월 29일(목) 이후 새 글 발행 예정입니다. #1 대우건설, ‘십정4구역 재개발사업’ 고품격 라이프, 푸르지오 크레스트(CREST) 제안 • 총 공사비 2,155억 규모 아파트 재개발사업 단독 수주 • 부평을 대표하는 명품단지 선보일 계획 • 한남2구역을 비롯해 남은 하반기 적극적인 수주행보에 나설 것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지난 24일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 166-1번지 일원에 위치한 십정4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십정4구역은 지하3층~지상35층 아파트 10개동 총 962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총 도급액은 2,155억원이며 대우건설은 이번 수주를 통해 현재까지 올해 누적수주액 2조6천억원을 돌파했다. [‘푸르지오 크레스트(CREST)‘ 조감도] 현대건설, 7,508억 이태원동 유엔사부지⋯ 공공공사·해외건설로 눈돌리는 건설사⋯ 해당 사업지는 지하철1호선 백운역과 인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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