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새만금 풍력발전, 중국계 기업에 사업권 넘겨


충격! 새만금 풍력발전, 중국계 기업에 사업권 넘겨

文, 직접 챙기겠다더니 새만금 풍력발전 사업권, 중국계 기업에 팔았다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 "새만금 해상풍력 사업권, 중국계 '조도발전'에 매각"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직접 챙기겠다고 강조했던 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에 편법이 난무하고, 중국 등 외국계 기업에 사업권이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4일 확인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새만금 제4호 방조제 내측 약 8만 평에 개발 중인 해상풍력 사업권을 가진 SPC(특수목적법인) 더지오디는 지난 6월 사업권을 태국계 기업인 (유)조도풍력발전에 넘기며 총 5000만 달러(약 717억원)에 달하는 주식(100%) 매매계약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조도발전 모회사는 '레나' 대표는 중국 국영 '차이나 에너지' 한국지사장 예상수입 25년간 1조2000억원 3000억 건설공사도 中 국영기업과 계약 매각 과정서 국립대 S교수 일가, 600억대 수익 추산 겸직허가도 받지않아 팍스넷뉴스 edited by kcon...



원문링크 : 충격! 새만금 풍력발전, 중국계 기업에 사업권 넘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