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군, '전투 준비 상태' 중...러시아에 곧 합류

벨라루스 Belarus 벨라루스 공화국, 약칭 벨라루스는 동유럽에 있는 내륙국이다. 수도는 민스크이며, 민족 구성은 동슬라브족에 속하는 벨라루스인이 절대다수를 차지하며, 우크라이나인, 러시아인도 있다. 이 나라는 러시아와 매우 유사한 나라이며, 러시아어도 사용한다. 위키백과 한국에서는 과거에 '백러시아'라는 표기가 많이 사용되었다. 그러나 1991년 소련이 해체되어 독립하기 전에는 역사, 지리 전문 서적 등에나 등장할 뿐 그다지 언급될 기회가 많지 않았다. 소련이 해체되고 벨라루스 등이 독립한 직후인 1991년 12월 10일 제2차 정부·언론외래어심의공동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백러시아와 벨로루시 표기가 정해졌다. 관련 자료 이후 2008년에 벨라루스 정부가 표기 수정을 요청했고 동년 12월 제82차 정부·언론외래어심의공동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벨라루스'로 한국어 공식 표기가 바뀌게 됐다 나무위키 자국 군대에 '전투 준비 상태' 테스트 명령 벨라루스 대통령 알렉산드르 루카셴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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