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신도시 등 광역교통 개선 추진방안 마련...시급 지역 중점 보완


국토부, 신도시 등 광역교통 개선 추진방안 마련...시급 지역 중점 보완

「신도시 등 광역교통 개선 추진방안」 마련 교통불편 개선 시급 지구에 대중교통 중심의 보완대책 마련 화성동탄2·수원호매실 등 37곳 광역교통 집중 관리지구 지정 전세·전기버스 등 투입 (편집자주) 국토교통부(장관 원희 룡)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이성해, 이하 대광위)는 신도시 등의 광역교통 불편을 완화하기 위해 「광역교통 개선 추진방안」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한 광역교통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광역교통개선대책*(이하 개선대책) 제도를 도입('97년)하여 지구별 개선대책을 수립·시행하고 있으나, 사업 지연 등으로 입주시기와 광역교통시설 확충시기 간 차이가 발생하는 등 교통불편이 여전한 상황이다. * (수립대상) 면적 50만 이상 또는 수용인구 1만 이상의 대규모 개발사업 조선일보 edited by kcontents 특히, 주요 철도, 도로가 개통되기 이전 입주 초·중반 시기와 광역교통 수요가 집중되는 출·퇴근 시간대 교통혼잡이 발생하고, 일부 지구는 개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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