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아닌 것 알면서 부역한 인간들...문 정권 환경부


충격! 아닌 것 알면서 부역한 인간들...문 정권 환경부

환경부, 文정부 시절 4대강 반대 시민단체 추천 인사들에게 연구용역 몰아줘 [단독] 文정부 4대강 정책 좌지우지한 조사평가위 환경부 연구용역 수주한 전문위원 15명 중 12명이 4대강 반대 시민단체 추천 문재인 정부에서 4대강 보(洑) 정책을 좌지우지한 ‘4대강 조사·평가 전문·기획위원회(조사평가위)’에서 활동한 전문위원의 60% 정도가 4대강 반대 시민단체가 추천한 인사였던 것으로 최근 확인됐다. 조사평가위가 과학적 검증 없이 ‘4대강 보 해체·개방’이라는 결론을 미리 정해놓은 상태에서 밀어붙인 게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는 이유다. 환경부는 이 시민단체가 추천한 전문위원들에게 연구용역을 몰아주기도 했다. 연구용역비 27억 중 26억 시민단체 추천 인사에 돌아가 홍종호 1기 위원장도 임기 중 8000만원 연구용역 수주 2021년 1월 국가물관리위원회에서 해체 결정이 난 전남 나주시 다시면 죽산보 모습./조선DB 조사평가위 1기는 2018년 11월부터 2년 간 활동했다. 당시 전문위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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