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보 해체 전 ‘보 평가방법 연구용역’ ...反4대강 인사가 싹쓸이


충격! 보 해체 전 ‘보 평가방법 연구용역’ ...反4대강 인사가 싹쓸이

"정부에서 하라고 해서 했습니다" 나라 말아먹는 학자들 (편집자주) 환경부 훈령은 “연구용역 수행자는 안건 심의·의결시 제척” [단독] 문재인 정부 시절 보(洑) 해체 작업 전 이뤄진 ‘4대강(한강·낙동강·금강·영산강) 수계별 보 평가방법 연구용역’을 반(反)4대강 인사들이 싹쓸이했던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보 해체를 추진한 위원회 활동 수개월 전 낙동강 보 평가방법을 만드는 연구용역을 수주했던 사실이 드러나 연구 중립성 훼손 논란이 일어난데 이어, 나머지 3개 보 역시 노골적으로 4대강 사업을 반대하던 인사들이 연구용역에 대거 참여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2019년 2월 환경부 4대강조사·평가기획위원회 홍종호 공동위원장이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금강·영산강 5개 보 처리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위원회는 세종보와 죽산보는 해체, 공주보는 부분 해체, 백제보와 승촌보는 상시 개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연합뉴스 20일 국민의힘 이주환 의원이 환경부에서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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