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경북개발공사, 경북 신규 국가산단 3곳 시행자 선정ㅣ 울산 도하일반산업단지 조성계획 본격화


LH·경북개발공사, 경북 신규 국가산단 3곳 시행자 선정ㅣ 울산 도하일반산업단지 조성계획 본격화

경북 신규 국가산단 3곳 시행자에 LH·경북개발공사 선정 예타조사 차질 없이 진행 지원…후속절차 속도 경북도는 신규 국가산업단지 3곳의 사업시행자가 선정됨에 따라 후속 절차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7일 경북도에 따르면 경주 소형모듈 원자로(SMR) 국가산단은 LH가 단독으로 사업을 시행하고, 안동 바이오 생명과 울진 원자력 수소 국가산단 사업시행자에는 LH와 경북도개발공사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경북 신규 국가산단 개요 [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도는 사업시행자가 결정됨에 따라 예비타당성조사, 산업단지계획 수립 등 후속 조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오는 10일 도와 해당 시군, 사업시행자가 만나 회의를 열고 실무협의체 구성, 협약체결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이달 안에 기본 협약 체결을 끝낼 방침이다. 기업수요 확보에도 최선을 다해 예비타당성조사가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시행자가 8월까지 예비타당성 조사를 위한 사업계획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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