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로봇에 의한 터널 구조물 건설


'세계 최초' 로봇에 의한 터널 구조물 건설

영국 기술 스타트업 하이퍼터널 로봇에 의한 시범 터널 구축 기존 공법보다 10배 이상 빠르고 절반 비용 영국 기술 스타트업 하이퍼터널이 군집 로봇공학을 활용한 '급진적' 건설 방식을 적용해 노스햄프셔 다운스에 있는 R&D 시설에 시범 터널을 구축했다. 피크 XV "보행자 규모" 터널은 길이 6m, 높이 2m, 폭 2m로 네트워크 레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공되었다. 하이퍼터널은 기존 공법보다 10배 이상 빠르고 절반의 비용으로 터널을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자동화 공법을 설계했다. 터널의 디지털 트윈의 도움으로 군집 건설 방법을 사용하여 하이퍼봇 로봇 함대는 고밀도 폴리에틸렌 파이프의 아치를 통해 지상으로 진입한다. 일단 안으로 들어가면, 로봇들은 건축 자재를 직접 땅속으로 배치함으로써 터널 구조를 3D 프린팅한다. 피크 XV 터널 뒤의 네트워크 레일 프로젝트는 약 650개의 빅토리아 시대 터널을 포함하는 영국의 지역 철도 인프라에 대한 저교란 터널 수리의 핵심 기술을 조사해왔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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