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규가 불 수 밖에 없는 이유(ft.이재명)


유동규가 불 수 밖에 없는 이유(ft.이재명)

'대장동 핵심' 정진상 부친상에 '이재명의 사람들' 줄줄이 조문한 이유 이재명·은수미·송영길·김경협·김남국·김두관·안민석·윤호중 등 근조기 줄지어 김민기·백혜련·변재일·우원식·이상헌·이원욱·임호선·정성호·천준호 등은 화환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의 '복심'으로 꼽히는 정진상 전 경기도 정책실장이 부친상을 당했다. 정 전 정책실장 부친의 빈소에는 민주당 인사들이 보낸 근조기와 화환이 줄을 이었다. 빈소에 근조기 또는 화환을 보낸 이들은 대부분 소위 '이재명 사람들'이었다. 지난 11일 오후 7시쯤 정 전 정책실장의 부친상을 알리는 부고가 떴다. 다음날인 12일 오전, 빈소가 마련된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성남시장례식장에는 여당 주요 인사들이 보낸 근조기와 화환이 눈에 띄었다. 12일 오전 정진상 전 경기도 정책실장 부친의 빈소에 백혜련, 우원식, 정성호, 임호선, 변재일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보낸 화환들이 줄서있다. 뉴데일리 DB 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11일 부친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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