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보, 환경단체 대표의 말은 '거짓말'이었다


4대강 보, 환경단체 대표의 말은 '거짓말'이었다

4대강 보 열자 멸종위기종 돌아왔다? 환경단체 대표의 거짓말이었다 환경부장관 허가 없인 포획 못하는 어종 기소 되자 “사실은 잡은 적 없다” 법정서 실토 4대강 보(洑) 개방으로 멸종위기 물고기가 한강에 돌아왔다면서 이를 잡았다가 놔주는 내용의 글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려 야생생물보호법 위반으로 기소된 환경단체 대표가 1심 법정에서 ‘그런 활동을 한 적이 없다’고 실토해 무죄를 선고 받았다. 재판장은 활동 성과가 있는 것처럼 보이려고 거짓 글을 올렸다고 판단했다. 박창근 관동카톨릭대 토목과 교수 거짓 환경단체 주동 박원순 시장의 강남 호우대책도 백지화 시켜 강남역 침수 주역 문정권의 충견 (편집자주) 2022년 2월 환경 관련 사회적협동조합이 경기 여주시 남한강 인근에서 ‘4대강 보 개방 모니터링’을 한다며 민물고기 수백 마리를 족대로 잡아 올린 모습. 당시 A씨가 "꾸구리를 만났다"며 페이스북에 올렸던 이 사진에는 사실 꾸구리가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페이스북 캡처 서울중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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