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학적 적자에도 한전 배당 챙긴 문 정권


천문학적 적자에도 한전 배당 챙긴 문 정권

문 정권, 아무리 잘못해도 돈 주면 모두 잊어 한전 천문학적 적자 심각 책임 물어야 하는 것 아닌가? (편집자주) 한전 배당은 살뜰히 챙긴 文정부 한전은 순이익이 1조9515억원을 기록한 2020년 결산 당시 그 40%에 해당하는 7806억원을 현금으로 배당했다. 앞서 2018년과 2019년 각각 1조952억원, 2조5950억원 적자를 기록하며 2년간 무배당 한 뒤 코로나로 반짝 흑자를 내자 대규모 배당에 나선 것이다. 당시 이사회 관계자는 “2년 동안 배당을 하지 못한 상황에서 흑자를 내자 주주들로부터 배당 압력이 강했다”고 전했다. 100billionmag.tistory.com/entry/%ED%95%9C%EC%A0%84%EA%B8%B0%EC%88%A0-2023%EB%85%84-%EB%B0%B0%EB%8B%B9-%EB%B0%B0%EB%8B%B9%EA%B8%88-%EC%A7%80%EA%B8%89%EC%9D%BC 애물단지 '한전공대' 만들어 놓고 도망간 문정권 https://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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