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한국에도 LGBT가?... 성전환 여성이 여성 종목에 출전하면?


충격! 한국에도 LGBT가?... 성전환 여성이 여성 종목에 출전하면?

'180·72' 성전환 여성 선수, 국내 최초 도민체전 무대 밟아 왜 보도 안하나 했더니 한국 주요 언론, 미국 좌익 어젠다에 동조 이제 마약 까지 장려하려나 (편집자주) 성전환수술을 받은 30대 여성이 국내 체육대회 사이클 종목에 출전한다. 지난해 성전환 수술을 받은 나화린(37)씨가 주인공으로 나씨는 이번 주말 양양에서 열리는 제58회 강원도민체전 사이클경기 3종목 여성 부문에 출전한다. 트랜스젠더 여성의 국내 첫 도민체전 참가다. 나씨는 키 180cm, 몸무게 72kg으로 골격근량은 일반 여성 평균인 20~22kg보다 월등히 많은 32.7kg으로 공정성 논란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 강원도체육회는 나씨의 대회 참가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나씨가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다면 전국체전을 향한 길도 더 넓어지게 된다. 강원도는 여성 사이클 선수층이 얇아 도민체전 수상자가 전국대회 출전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때문이다. 대한체육회는 전국체전 출전 규정에 '대한민국 국적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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