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퍼퓸] 향덕의 진지한 덕질, 조향사가 되고 싶은 끌로드. 조향 수업 시작!!


[GN퍼퓸] 향덕의 진지한 덕질, 조향사가 되고 싶은 끌로드. 조향 수업 시작!!

그냥 어릴적부터 향나는거면 모든 좋아했다. 사람들이 화장품 냄새라고 싫어하는 냄새도 난 좋았다. 솔직히 언제는 담배 냄새도 좋았다. 향수를 사용한지는 대략 17년, 나의 첫 향수는 [불가리 옴니아 크리스탈린] 첫 향수이다보니 요즘에는 잘 뿌리지도 않는데 집에 항상 있는 향수가 되어버렸다. 이렇게 첫 향수를 시작으로 브랜드 향수에서부터 니치향수까지 꾸준히 향수를 뿌렸다. 향수에 대해 혼자 공부도 해보고 관련 글들도 읽어보고 했지만 향이란게 감각의 일부분이라 글로 해결되지 않는 것들이 많아 늘 갈증이 났었다. 게다가 알레르기성 비염이 심해 내가 조향을 배운들 의미가 있을까 싶었다. 하지만 최근 비염 수술도 받았고 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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