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재공파 박심문 할아버지


청재공파 박심문 할아버지

청재공파 박심문 할아버지에 대하여 단종 복위, 사칠신(死七臣) 박심문 [그린경제=이윤옥 기자 / 2013. 6. 30] 영월 청령포 푸른 물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지만 홀로 그곳에 보내져 한양의 하늘을 원망하다 숨을 거둔 열일곱 살 임금 단종! 한순간에 지아비와 헤어져 평생을 한으로 살아야했던 정순왕후! 세조의 부도덕한 정권찬탈에 반기를 들고 단종 복위를 위해 목숨을 걸었던 사육신(死六臣) 등 세상일이 순리대로 되지 않고 역행하는 바람에 생긴 수많은 희생자들의 이름을 어찌 일일이 셀 수 있을까마는 충정공 청재(淸齋) 박심문(朴審問,1408~1456)의 삶 또한 이와 관련되어 목숨을 끊었으니 이 어찌 안타깝지 않을까? 고양시 덕양구 성사동 쇠기마을에 있는 충정공 청재(淸齋) 박심문(朴審問) 선생 무덤(왼쪽 박심문, 오른쪽 부인 청주한씨 무덤) 어제는 충정공 박심문 선생과 부인 청주 한 씨의 무덤이 있는 수억이 마을(일명 쇠기마을)을 다녀왔다. 길찾개(내비게이션)가 있다고는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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