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씨 본관별 인구수 탁씨에 대하여 1 卓 1. 소개 한국의 성씨. 시조 탁지엽(卓之葉)은 고려 선종 때 학행으로 천거되어 한림학사가 되고 뒤에 태사(太師)에 이르러 광산군에 봉해졌으며, 문성(文成)이란 시호를 제수받았다. 탁지엽의 자는 옥립(玉立), 호는 학포(學圃)이다. 이후 광산 탁씨는 명문 세족으로 대를 이어 번영하였다. 탁지엽의 장남 탁도민(卓道敏)은 선종 때 문과에 급제하고 보문각 대제학을 지낸 후 좌정승에 이르렀다. 차남 탁도집(卓道集)은 이부상서를 역임하여 크게 가문을 중흥시켰다. 탁도민의 아들 탁원광(卓元光)은 인종 때 문과에 급제하여 벼슬이 참지정사에 이르렀고, 선종의 부마가 되어 광성군(光城君)에 봉해졌다. 탁원광의 손자 탁종성(卓宗成)은 신종 때 보문각 대제학을 역임하고 해양군(海陽君)에 추봉되었다. 탁종성의 증손인 탁광무(卓光茂)는 공민왕 때 좌간의대부를 거쳐 예의판서에 올랐다. 탁광무의 아들 탁신(卓愼)은 조선 태종 때 지신사(知申事)와 이조참판 등을 지내...
#광산탁씨
#탁씨종친회
#탁씨지역분포
#탁씨집성촌
#탁씨파
#탁씨한자
#탁씨항열
#탁예진
#탁원광
#탁은혜
#탁재훈
#탁지엽
#탁씨종류
#탁씨족보
#광주탁씨
#탁공규
#탁광무
#탁도민
#탁씨
#탁씨본관
#탁씨시조
#탁씨영어
#탁씨유명인물
#탁씨유적지
#탁씨인구수
#탁현민
원문링크 : 나의 뿌리를 찾아서(탁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