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밥 메뉴 [배추된장국, 찹스테이크, 삼치구이, 양배추 쌈밥] 추천해요

제가 양배추 쌈을 잘 먹으니까마눌님께서 이렇게 말하시네요."이렇게 해야 야채를 먹는구만!"그래서오늘도 양배추 쌈밥입니다.c양배추와 그리고 두부 쌈장정말밥 반찬으로 이만한게 없는거 같아요.쌈에 고기가 빠지면 서운하지요.그래서오늘은 색다르게삼치구이를 준비하셨네요.저는 이렇게살 많고, 가시 바르기 편한 생선이 좋아요.먹기 편하니까요.예전에는 삼치구이에 막걸리 먹으로자주 다녔는데...코로나가 얼른 끝나길 기원하며...한 점 먹어볼까요.살이 아주 큼직하니 좋네요.소금간도 적당하게 배여있어서맛이 좋습니다.그럼 이녀석들과의 조화를한 번 봐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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