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사워블렌디드] 솔직후기 스타벅스 여름 음료 신메뉴(22년) + 스벅 용산써밋R점 구경

내돈내산 솔직후기입니다. 정말 미친듯이 더운 여름이다. 더운 낮에는 숨을 쉴 수 없을 정도이다. 에어컨이 빵빵한 카페에와야 하는데 노트북을 사용할 일이 있으면 가능한 스타벅스로 가는 편이다. 스타벅스는 계속해서 신메뉴를 내는 편이다. 이번에도 여러가지 새 음료가 나왔다. 딸기 아시아 레모네이드 스타벅스 레프레셔 퍼플 사워 블렌디드 커피 드로잉 말차 프루파치노 등이 새로 나왔다. 걔 중 퍼플사워블렌디드를 먹어보려한다. 블렌디드류는 슬러쉬와 유사한 스벅의 음료들을 뜻한다. 와인 자두 천도복숭아 등의 맛이 나는 셔벗 타입의 음료이다. 가격은 6300원인데 그란데로 주문해서 6800원에 먹었다. 살짝 위에서 찍어서 작아보이는데 그냥 딱 그란데 사이즈의 큰 컵이다. 자두색, 핑크색, 붉은색의 얼음 알갱이가 있는 슬러쉬이다. 우유와 같은 유제품은 들어가지 않았다. 맨 아래에 젤리 같은 층이 있다. 살짝 위에 각도에서 빨대는 큰 것을 준다. 스타벅스의 특유의 종이빨대..... 환경을 생각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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