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빌라왕 사건 이번에는 20대.


연이은 빌라왕 사건 이번에는 20대.

또 다른 전세보증금 사기 이번에 사망한 20대 송 씨는 경찰에 수사결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결론지었습니다. 유서의 내용으로는 가족과 남자친구에게 힘들다고 얘기를 한 점이 근거로 삼아졌습니다. 숨지기 전 이틀 전까지 자신의 SNS에 즐겁게 지내는 모습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특별한 직업 없이 씀씀이가 컸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고 송 씨의 집은 허름한 전세였습니다. 깡통전세를 양산한 이범행에 대해 혼자서 하지않았을꺼라는 의혹이 제기되고있습니다.세입자들에 따르면 전세 계약서와 매매계약서등에 기재된 송씨의 연락처가 달랐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전화를 했을 경우에는 받지 않거나 혹은 답변이 제대로 오지 않았던 반면 문자로 보냈을 때는 간결하고 명료하게 답변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배후에 누군가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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