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오는 날 내뼈를 길상사에 뿌려달라.


눈오는 날 내뼈를 길상사에 뿌려달라.

99년 11월, 김영한은 ‘나 죽으면 눈 많이 오는 날 뼈를 이 곳에 뿌려달라.’는 유언을 남기고 눈을 감았다......

눈오는 날 내뼈를 길상사에 뿌려달라. 글에 대한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내용이 없거나, 요약내용이 적습니다.

아래에 원문링크를 통해 눈오는 날 내뼈를 길상사에 뿌려달라. 글에 대한 상세내용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눈오는 날 내뼈를 길상사에 뿌려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