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미 광안점 / 부산 오겹살 끝판왕 웨이팅 후기


두루미 광안점 / 부산 오겹살 끝판왕 웨이팅 후기

요즘 부산에서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오겹살 끝판왕이라는 두루미 광안점을 다녀왔어요. 캐치테이블로 원격 줄서기가 안되는 전포점을 대신해 광안점을 방문했는데요. 8월부터는 본점인 전포점도 예약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외관 Previous image Next image 매장 문과 간판 모두 노포 느낌 가득했어요. 가장 유명한 오겹살이 문에 붙어 있는 메뉴판 처음에 있었어요. 저희가 나올 때는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캐치테이블을 확인했을 때 웨이팅이 7팀밖에 없었어요. 그리고 웨이팅을 하는 동안에 쓸 수 있는 담요와 500ml 얼음 물을 가게 앞에 놔두셔서 기다리는 동안 더위를 피할 수 있었답니다. 화장실은 매장 외부에 있었는데요. 화장실 문을 보고 시골 할머니 댁 같은 느낌이 들어서 걱정했는데 낡아 보이는 외관과는 다르게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었어요. 내부 Previous image Next image 내부에는 테이블이 꽤나 많이 있었는데도 이미 사람들이 가득 차 있었어요. 안에는 정육점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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