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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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은 나눌 수 있어 내 옆에 너 그 존재만으로도 위로가 되니 그런데 기쁨은 나누기 어려워 내가 기쁠때 넌 내가 모르는 어떤 아픔때문에 울고 있을수도 있잖아 -바람부는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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