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여기 오는 길에 커피 광고를 봤는데, 너무 맛있게 생겼어요!! 먹으러 가요!! 고ㅏ.... 광고요? (흥미롭군) 가게 앞 입간판이 실제 홍보효과가 있단 것을 몸소 느꼈다. 아메리카노만 마시는 선생님을 흔들 정도의 광고라니!!!!! 그 주인공은 바로 전북대병원 앞 '노다웃에스프레소'의 시그니처라떼 !!!!!! 노다웃에스프레소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건지3길 13 여기 같이 자주 왔는데, 계산대에도 붙어있는데, 이 광고를 왜 이제 봤지???? 커피 실제 모습은 이렇다. 첫 만남 소감 예쁘다. 양이 적다. 위부터 마시고,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섞여진 걸 마시면 된다고 설명해 주신 거 같다.. 커피 한 모금 카페 인테리어 구경 한번 했는데, 커피가 사라졌다. 고소한 견과류의 풍미와 진한 에스프레소의 달달한 만남 안되겠다. 다음날 또 감. 그 다음날 또 가려고 했는데, 노다웃 에스프레소 카페 영업시간 (기겁)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였나... 이거 마시려고 나갔는데, 아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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