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이 필요할 때, 카페 금자네시댁


힐링이 필요할 때, 카페 금자네시댁

두 번 다녀오고 남기는, 금자네 시댁 첫 방문 때는 내비게이션만 보고 다니다 길을 잘 못 찾았는데, 두 번째 방문해 보니 마을에 위치 표시가 아주 잘 되어 있었다. 왜 처음엔 못 봤지?! 메뉴판 사장님께서 직접 자수 놓은 작품들 너무 궁금해서 여쭤보았다. 사장님, 금자가 누구..? "내가 금자야, 하하하." 생각지 못한 단호박라떼 골디락스와 곰 세 마리 동화 속의 골디락스가 된 느낌! 직접 농사지으신 블루베리 주스 생. 화. 좋. 아. 돌까지... 두 번째 방문 #전주카페 #전주카페추천 #전주마당있는카페...

힐링이 필요할 때, 카페 금자네시댁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전주마당있는카페 #전주카페 #전주카페추천

원문링크 : 힐링이 필요할 때, 카페 금자네시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