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딜러 제로 후기 귀찮은 거 싫으면 여기가 최고네요


헤이딜러 제로 후기 귀찮은 거 싫으면 여기가 최고네요

2020년 11월에 QM3(애칭 택엠쓰리)를 맞이하고 3년이 흘렀습니다. 주행 거리가 12만 km를 향해 가면서 여러 잔고장들이 올라왔고, 굳은 여행을 함께한 녀석인데 이제는 놓아줄 때가 된 거 같더라고요. 제가 타면서 약 5만 km 정도 운행했습니다. 오래된 연식으로 인해 핸따, 통풍 시트, 트렁크 크기 등 여러 옵션에 불편함을 느껴서 토레스로 차를 변경했습니다. 헤이딜러 제로 - 내 차 판매 과정 1. 차량 평가사를 통한 내 차 평가 2. 3일 동안 어플에서 내 차 경매 진행 3. 최고가를 보고 판매할지 결정 4. 탁송 기사 방문, 차량 금액 입금 확인 및 탁송 5. 2~3일 뒤 명의 이전 완료되면 보험 해지 제가 평일에 휴가 쓰는 게 어려워서 직접 여기저기 알아보고 하기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귀찮은 건 딱 질색이고 이용도 무료길래 해보기나 하자 하고 헤이딜러 제로를 사용해 봤습니다. 1. 차량 평가사 방문 헤이딜러 제로의 장점은 주말에도 차량 평가와 탁송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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