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기 300일 사진 기록하기 ("방화수류정"+"양재동사진관")


우리아기 300일 사진 기록하기 (

글을 시작하며 바라보면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염없이 보게 되는 내 아들 호띵이가 벌써 300일이다. 그리하여 호띵엄마와 함께 300일을 기념하여 호띵이의 사진을 남기기로 마음먹었다. 방화수류정에서 야외촬영을 우리 가족끼리 진행하였고, 양재동 사진관에서 스튜디오 사진 촬영을 별도로 추가 진행하였다. 그럼 이제부터 300일을 담는 과정을 글로 써나가도록 하겠다. 방화수류정에서 야외 사진 촬영하기 카페 용연에서 피크닉 용품 대여 (예약 기준 1일 단위 1.7만 원) 네이버로 예약하면 아메리카노 2잔을 같이 준다고 하여 예약한 용연. 아기자기한 소품이 많았고 주위를 예쁘게 꾸밀 수 있는 아이템들이 있어 좋았다. 그리고 방화수류정과도 가까워서 주변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편하게 갈 수 있었다. 주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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