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버필드 10번지>, 떡밥과 미스터리 그 자체


<클로버필드 10번지>, 떡밥과 미스터리 그 자체

줄거리 주인공 미셸은 어찌 된 일인지 급하게 짐을 챙겨 집을 나선다. 그러던 중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어버린다. 한참후 정신을 차려 눈을 떠보니 알 수 없는 곳에 감금되어버리고 만다. 미셸은 간신히 휴대폰을 손에 얻지만 그곳에선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어느 한 남자가 그녀에게 다가오고 그는 그녀에게 목발과 수갑 열쇠를 주고 나간다. 미셸은 탈출을 하기 위해 불을 질러 화재경보기를 작동시켜 남자를 공격하려 하지만 다시 제압당한다. 그는 미셸에게 상황을 자세히 설명해주기 시작하며, 그는 방사능으로 인해 밖으로 나가면 위험하다며 벙커에서 지내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는 자신의 이름은 하워드라 알려주며 자리를 피한다. 잠을 자고 있던 미셸. 밖에서 들려온 자동차 소리에 잠에서 깨어버린다. 어디선가 들리는 음악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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