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해결방법 A부터 Z까지 실제 후기

이번 포스팅 층간 소음 사건은 지인 A가 겪은 실제 상황으로 "고의적인 층간 소음"에 대응한 방법임!! 층간 소음의 시작 사건의 시작은 작년 말 윗집에서 A의 집에서 소음이 들린다며 찾아오고 집 앞을 서성거리는 장면이 월패드에 찍혀있었다 층간소음의 시작은 1월 말, 집에 있는데 건물이 흔들릴 정도의 진동이 느껴져 참다 참다 관리사무소에 연락을 했다 그 후 새벽 6~7시에 A의 아랫집에서도 A의 집에서 쿵쿵 소음이 들린다며 찾아오기 시작하였음! 이러한 사건으로 힘이 들다 보니 A의 집과 윗집은 관리사무소 등 수차례 만나 소음에 관해 이야기했지만 통하는 부분이 하나도 없었다고 함 당시 윗집은 A가 역 층간 소음을 유발한다, 담배 냄새가 난다 등의 의견으로 층간 소음 복수를 한다는 입장이었는데 A의 집에 아무도 없을 때도 소리가 난다고 주장, A의 집에 담배 피우는 사람이 없다고 이야기해도 듣지 않는 등 대화가 되지 않았다 이때까지는 간헐적 진동, 쿵 소리였는데 본격적으로 층간 소음이 시...

원문링크 : 층간소음 해결방법 A부터 Z까지 실제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