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0 플러스 언박싱 후기: 클라우드 블루가 무슨 색이지?

갤럭시 S20 플러스 언박싱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호갈입니다. 이번주 포스팅은 약 32개월동안 쓰던 갤럭시노트8에서 갤럭시 S20 플러스로 갈아탄 이야기입니다. 사실은 새로운 갤럭시 시리즈마다 구매욕구가 매우 올라오지만 저는 약정의 늪에 빠져있기에 그렇다고 현금박치기로 기계만 사 올 능력은 없기에 참고 참아왔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갤럭시 S20 시리즈가 나오고 저는 갤럭시 S20 울트라의 100배줌을 보고 말았죠. 그 충격은 제가 쓰던 노트8의 다음 작품 갤럭시 노트 9의 블루투스 노트펜의 기능을 봤을 때보다 그 다음 노트10의 완벽한 베젤리스 디자인을 봤을 때보다 충격적이였어요. 아이폰 11 프로의 인덕션 디자인이나 갤럭시 S20 의 후면카메라를 보고나서 꼭 이렇게.... 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갤럭시 S20 울트라의 100배줌을 보고나니 아 큰그림이였나 싶더라구요. 갤럭시 S20 5G(좌), 갤럭시 S20 플러스 5G(우) 하지만 또 갤럭시 S20 울트라의 출고가는 어마무시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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