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3일차 #카페텐저린: 편안한 분위기 서귀포 브런치카페


제주여행 3일차 #카페텐저린: 편안한 분위기 서귀포 브런치카페

편안한 분위기의 서귀포 브런치카페, 카페텐저린 안녕하세요. 호갈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6월 9일부터 6월 11일동안 2박 3일의 제주여행 그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이번 제주여행 포스팅은 식당들과 카페들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혹시라도 제주여행 코스로 고민하시는 분들은 제 블로그 여행리뷰 탭, 혹은 밑에 링크를 첨부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제주여행 그 마지막 포스팅, 편안한 분위기 서귀포 브런치카페, 카페텐저린 시작하겠습니다. 편안한 브런치 카페텐저린, 가게 전면 모습.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도 모를만큼 빠른 속도로 제주여행 마지막 날이 다가왔습니다. 너무나도 아쉬워도 아침은 먹어야겠지요. 브런치를 먹기 위해 숙소 근처 브런치카페를 찾던 와중에 분위기, 가격, 맛 다 괜찮아 보이는 곳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서귀포 브런치카페 카페텐저린입니다. 편안한 브런치 카페텐저린, 측면과 입간판 편안한 브런치 카페텐저린, 카페 옆 주차장(좌), 바깥에 있는 별관(중), 그리고 테라스(우) 카페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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