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이담백 뼈칼국수 본점: 깨끗하고 욕심없는 한 그릇

평이담백 뼈칼국수 본점, 집근처라 가봤는데 자주 갈 것 같다. 안녕하세요. 호갈입니다. 1주 1포스팅을 하기 위해 12시가 다 되어 가는 지금 빠르게 글을 써내려갑니다. 입동이 지나고 월요일은 많이 춥다고 하는데요. 오늘 포스팅은 추워지기 좀 전인 10월 초, 집근처라서 오며가며 언젠가 가봐야지 했던 칼국수집을 리뷰하려고 합니다. 평이담백 뼈칼국수 본점 가게 외관 평이담백 뼈칼국수 본점, 주차는 불가하다. 먹고 나서 맛있어서 블로그 올려야겠다 생각하고 사진을 찍어두고 오늘 포스팅을 위해 약간 조사를 해보니 서교지점이 본점이더라구요. 브랜드 명은 평이담백 뼈칼국수입니다. 전국적으로 프랜차이즈화 되어 있더라구요. 우선 제가 리뷰할 곳은 평이담백 뼈칼국수 본점이니까 본점 기준으로 리뷰를 진행할게요. 우선 가게는 주차가 불가능하며 근처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야합니다. 제가 사는 동네라서 이 쪽에는 딱히 주차할 곳이 없습니다. 평이담백 뼈칼국수 본점, 가게 내부 가게 내부는 꽤 널찍합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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