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7(수) 블로그 첫 삽을 들어봅니다.


5/27(수) 블로그 첫 삽을 들어봅니다.

2020년 5월 27일 오늘은 날씨가 매우 좋았습니다. 요즘 코로나19로 걱정도 많고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지만, 운동 겸 걸어서 출근을 하고 있습니다. 전에 차로 출퇴근 할때 느끼지 못했던 계절의 변화도 느끼고 동네가 어떻게 변하는지도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겸사겸사 차 기름값도 조금이나마 아끼고 득템 80원..요즘 같은 경기에...감사합니다. 하지만 오늘도 어김없이 정신없는 회사 일과를 마치고 나니, 체력도 방전, 멘탈도 방전이네요. 이렇게 오늘도 어제와 똑같은 하루가 지나려는 찰라 블로그를 시작하게되었습니다. 급우연치 않게. 첫 삽, 첫 블로그 시작 무료했던 하루 일상에 활기와 열정이 급타오르네요.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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