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카페] 한 번은 꼭 가고 싶은 카페 드랑의 딸기 뷔페(feat. 제주 메종글래드 삼다정)


[제주 카페] 한 번은 꼭 가고 싶은 카페 드랑의 딸기 뷔페(feat. 제주 메종글래드 삼다정)

제주에는 메종글래드 호텔에는 삼다정이라는 뷔페가 제주도민들에게 꽤 유명합니다.런치와 디너 중 저는 런치를 자주 가는 편이었지만, 가끔 가족들과 디너에 갔을 때도 매우 좋았습니다.그렇지만 이번 포스팅에는 삼다정이 아닌 까페 드랑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당시 카페 드랑을 방문했을 때는 눈이 펑펑 오고 있었네요.메종 글래드 건물 가운데는 정원이 인테리어 되어 있어 보기가 좋았습니다.지금 생각해보면 저 눈을 뚫고 제주 시내까지 간 것이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카페 내부는 아늑합니다.편안하게 등을 기대고 쉴 수 있고, 기분 좋은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단점이라면 다른 카페들과 다르게 의자 높이가 높아 책을 보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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