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쉬던 날.


회사를 쉬던 날.

어제 저녁을 급하게 먹었던 탓인지... 밤새 배탈이 났다.이 상태로는 출근해서도 화장실을 들락날락 거릴 것 같고... 컨디션도 좋지 않아 오늘 하루 월차을 냈다. 약을 먹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점점 몸이 회복되어 오후가 되자 어느 정도 컨디션을 회복할 수 있었다.오랜만에 여유를 가지고 TV를 보기도 하고, 조용히 책도 보았다.그리고 출판 스튜디오에 소설 시놉시스와 설정집도 넘겼다. 1년 정도를 세계관과 캐릭터 설정 때문에 엎치락뒤치락거리며 작업하다가... 이제야 겨우 컨셉이 잡히고 한 권(?) 분량의 시놉시스를 만들었다.옛날 같으면 바로 머릿속으로 추상적인 스토리를 잡고 글 작업에 들어갔을 텐데...이렇게 진행하면 스토리가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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