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24~25》 우붓에서 꾸따로, 발리여행의 끝맺음


day24~25》 우붓에서 꾸따로, 발리여행의 끝맺음

2020.01.08 우붓에서 꾸따로 가는 날 아침. 마지막 조식은 4일 중 제일 생각났던 메뉴로 선택했다. 10시 30분에 꾸따로 가는 셔틀버스라서 9시에 조식을 신청하고, 그 전에 일어나서 씼고 가방 정리를 했다. 마지막이라 속도 찍어보았다. 나이키 스토어 앞에 10시 30분 셔틀버스인데, 10분 전까지 가면 된다고 했지만 한국인 성격에.. 더 일찍 나가게 된다 지나가는길에 셔틀버스 예매한 여행사도 지나가게 되는데, 직원이 날 알아보고는 나이키 스토어 앞에서 기다리면 된다고 다시 한번 얘기했다. 상점 앞에 도착하니 거의 10시 15분 정도 였고, 10시 30분 정각에는 안올거라고 예상은 했는데, 괜히 불안해져서 ㅋㅋ 나에게 적어줬던 표에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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