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포렌코즈 타투 글래스 틴트 01 세리즈 물먹립 후기


[내돈내산] 포렌코즈 타투 글래스 틴트 01 세리즈 물먹립 후기

포렌코즈는 내가 지금 몇년째 쓰는 립 브랜드다.. 예전에는 삐아를 많이 썼다가, 포렌코즈 초기에 광고 계속 뜨길래 사봤는데 그 뒤로 계속 포렌코즈만 몇년째 쓰고있음. 이유는 딱히 없음, 그냥 다른곳 알아보기 귀찮기도 해서 쓰던 거 계속 쓴 거였음..ㅎ 포렌코즈 장점은 일단 지속력이라고 볼 수 있는데 우선 안지워 지는 건 맞는 거 같음, 그래도 묻어나거나 지워지는건 당연히 있는데, 난 엄청 안지워진다 보다는 그래도 좀 지워지는 거 같음 사실 다른 거 사보려고 해도 발색이 맘에 안들고, 지속력도 안좋아서 돈 버리는 일이 많아서 정착하게 된 게 큰듯..ㅎ 립 광고들 보면 죄다 지들은 안지워지고 안묻는대... 다 지워지고 묻는구먼.... 그래서 그냥 한번 발라보고 쌓여있는 틴트들만 수두룩하다 ㅋㅋㅋㅋㅋ 원래는 물광틴트 이런 것 보다는 매트한 걸 선호했어서, 포렌코즈도 매트립으로 썼었다가 최근에 물광립 이뻐서 한번 다시 사봤음. 옛~날에 어릴때에는 물먹립 썼었다가, 그다음에 매트, 그리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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