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 싫고 그리기 싫은 7짤 아들의 첫 그림일기, <소떡소떡>


쓰기 싫고 그리기 싫은 7짤 아들의 첫 그림일기, <소떡소떡>

요즘 집 앞에 푸드트럭이 자주보인다. 특별히 맛있다거나 하는 매력을 모르겠어서 그냥 지나치는 편인데막상 보게되면 어렸을 적 우리학교 운동회에솜사탕 장수가 온 것 마냥 반갑기만 하다 ㅎㅎ하루는 못보던 푸드트럭이 와있어서 멀리서 걸어가면서부터메뉴판에 시선 고정...! 태연이도 뭘 파는 트럭일까하고온 관심이 집중되고 그러면서 메뉴판 글자를 천천히 읽어보기도하고 ^^소떡소떡? 엄마, 소떡소떡이 뭐야...?? 글쎄, 소시지 떡 소시지 떡인가...? 전참시 봤었지만비주얼만 대충 생각이 날듯말듯 마트로 가던 중이었던 우리는바로 소떡소떡을 만들 재료를 사와서 만들어 먹어보기로 했다 ㅎ 짜잔~~~!! 이영자가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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