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르는 너의 이야기라해도


아무도 모르는 너의 이야기라해도

어느날 내가 누구지? 나는 지금 행복한가? 나는 어떤 사람이지? 하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아이들에게는요? 어떨까요? '너무' 철학적인 질문일까요? 아이들에게 좋아하는 일, 재미있는 일 행복한 일이 무어냐고 물어보면 모른다고 얘기하거나, 여느 다른 아이들 처럼 스마트기기나 TV이야기를 꺼내는 경우가 많죠. 코로나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난 만큼 시간관리도 중요해졌는데요. 정말로 자기가 원하는것 재미도있고, 스스로 뿌듯한 한가지 놀이 이것만 알면 외출이 힘든 하루하루 속에서도 아이도 스스로 기대감을 갖고 내일을 계획할 수 있답니다. 아이가 언젠가 "나는 OO가 될거야" 라는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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