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오늘] 오랜만에 링거달러 간 날....


[1년 전 오늘] 오랜만에 링거달러 간 날....

오랜만에 아이와 했던 딱 1년 전의 오늘을 되돌아 봅니다. 이 순간들마다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반짝반짝 빛났었는지요. 볼 때마다 행복합니다 오늘은 새 피아노를 맞이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정리를 했어요. 주말에 우리끼리 작은 음악회를 하자는 8짤이 김선생님, 연주곡 <사막 한 가운데> 와 <하모니카 행진곡>을 작곡하셨는데 (연주할때마다 미묘하게 곡이 달라진다는 소문이.. 쉿 ㅋ) 휘파람도 잘 불고, 울 가족 음악으로 대동단결하기에 울 김선생님의 역할 이 지대합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주인공, 어린이집에서 새노래를 배울 때마다 집에서 포롱 포로롱 노래하기 바쁜 4짤이 아기토끼^^ 노래 한곡 부를 때마다 음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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