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빗장을 열어주는 별난 친구를 만났다! 11살 아들의 추천 동화 '어쩌다 짝꿍'


마음의 빗장을 열어주는 별난 친구를 만났다! 11살 아들의 추천 동화 '어쩌다 짝꿍'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 저의 지난 주는 시외갓집제사음식준비에 11살아들의 국기원연습에 벚꽃놀이에... 정말 몸도 마음도 힘!내야해서 지칠일이 많았던 ㅎㅎ 이상합니다요ㅋ 별로 한게 없는데도 왜 온 몸이 쑤시고 팔다리가 너덜너덜한 기분인지 ㅎㅎㅎ;;; 그래도! 지난 3월까지만해도 너덜너덜했던 마음이 4월1일이 되면서 급 회복되고 있달까요. 그 비결은 다음 포스팅에서 공유할게요 히히 울아들... 힘든 연습기간이었지만 즐기면서 잘 지내왔다고 치킨으로 칭찬해주었어요. 경기도청 구청사와 팔달산 공원은 볒꽃놀이 명소지요^^ 개나리도 만개 지난 주에 읽은 책은, '어쩌다 짝꿍'이었어요! 마음이음출판사의 마음잇는아이 시리즈 10번째 책, '어쩌다 짝꿍'. 3단계! 라는 친절한 설명 ^^ 초등4학년이 읽기 좋다고 쓰여있어요 ^^ 처음 이 책을 집어 들었을 때, 저는 주인공으로 보이는 붉은 옷을 입은 아이 눈썹과 노오란 바탕색에 눈길이 간 반면, 저희 11살 아들의 눈에는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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